모든 언어는 평등하다

1. 책 소개

언어의 불편 때문에 모처럼 해외 여행이고 고통스럽진 않습니까?
이 책은 누구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해와 여행 중 즉각 도움이 될 수 있는 회화만을 골라 만든 실용 회화집이다. 회화는 될 수 있는 한 짧은 문자들 선택했다. 완전한 문장이 되니 않는 것도 몇 개 있지만, 오리려 그쪽이 기억하기도 쉽고 실용적이다. 문장이 짧아도 결코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 전부 실제도 사용되고 회화이므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실 수 있다 

이 책은 내용은 크게 나눠 기본 어구와 실용회화 두 가지로 구성되고 있다. 우선 B 에 있는 60종의 기본 어구를 잘 이용 하길 바란다. 기본어구에서는 여러분이 사용하는 어구와 상대가 걸어오는 경우의 어구를 모두 수록 했고. 다음에 A에 있는 실용 회화를 잘 봐주면 된다. 여러 경우의 상황 에서도 충분히 회화가 가능하도록 실제로 쓰여지고 있는 회화를 대화 형식으로 싣고 있습니다. 표현이 긴 것과 어려운 어구는 넣지 않는다. 또한 실용회화에서는 질문과 거기에 대한 답이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필요한 부분을 상대방에게 보이기만 해도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영어는 전문 한글로 발음법이 표기되어 있다.

2. 저자소개

3. 본문 보기

4.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