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샷보카 (One shot! VOCA)
저자 l 유니(YUNI)
출판일 l 2015.02.05
페이지 l 436쪽
판형 l 148*210
정가 l 13,000원
ISBN l 978-89-7482-833-2



1. 책 소개
평생 하는 영어 공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영어공부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인가 하기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막상 시작하면,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런 이유들로 영어공부를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영어공부를 마치기 전에
영어책을 그냥 덮어 버리곤 한다.
무작정 ‘남들처럼’하는 것만으로는 ‘배우고 있다’는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그럼 과연 우리에게 만족감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단어’이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단어’!
그래서 우린 “단어만 알면…”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죠. 그럼 지긋지긋하게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단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하나의 어원에서 많은 어휘들이 파생되었다. 그래서 하나의 어원을 익히면 거기서 파생된 많은 어휘들을 보다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보다 쉽게 어휘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어휘를 어원 중심으로 분류하는 것은 예상되는 것처럼 상당히 지루한 과정이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모두’가 아닌 ‘중요한’ 어원들을 정리하고, 거기에 하나씩 하나씩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어휘를 체계적으로 늘려 나간다면, 그리고 보다 일상적인 어휘와 그렇지 않은 어휘를 분류하여 어휘를 암기해 나간다면,그 많고 다양한 어휘들을 보다 쉽게 ‘나의 어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순응하기 위해 원샷 VOCA는 3개의 파트로 나누어 3,088개의 어휘를 정리하였다.
원샷 VOCA로 한방에 회화(conversation, spoken English)는 물론이고,
영어 시험(TOEIC, TOEFL, OPIC, TEPS, IELTS, GRE 등등)을 학습자에게 어휘를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평생하고 있는 영어 공부 원샷 VOCA로 보다 재미있고 간단하게!
2. 저자소개
<유니(YUNI)>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을 거쳐, New York University(\(\(\(\(\(\(\(\(\(NYU)에서 TESOL 석사를 마쳤고, 성균관대학교, 토피아, 파고다어학원 등의 국내 어학원과 뉴욕 맨하튼의 NYU의 ESL프로그램인 ALI와 BMCC의 ESL프로그램 등에서 conversation, TOEIC, TOEFL, GRE 등의 수업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한국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영어 학습 방식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제안, 의견 : yunioneshotvoca@gmail.com)
3. 본문보기
4. 목차
◆ PART 1
수 많은 어원들 중에서 영어공부에 반듯이 필요한 주요 어원 107개를 선별해 거기에서 파생된 어휘들을 『어근중심』으로 정리하여 총 695개의 어휘를 정리하였다. 107개의 어원은 각각 번호를 붙여, 그 아래에 어원풀이를 해놓았다. 거기서 파생된 어휘들은 한국어풀이와 영어풀이로 설명해 놓고, 이 풀이 아래쪽에 어휘의 어원을 보다 상세히 풀어 놓아 어휘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게 정리해 놓았다.
◆ PART 2
회화 수준의 어휘(conversation, spoken English, TOEIC, OPIC, TEPS 등등)인 기본 영어단어 1243개를 정리하였다. Part 2의 어휘는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어야만 하는 『기본어휘』이기 때문에, 이미 익숙한 어휘는 휘리릭 확인만하고 넘어가고, 혹시라도 잊었거나 아직 알고 있지 않다면 얼른 암기
◆ PART 3
Part 1 어휘와 Part 2 어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미드나 영화 등에 흔히 등장할 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뉴욕타임즈 등을 읽을 때 사전을 찾게 만드는 단어들의 모음이다. IELTS, GRE와 같은 고난이도의 시험에도 등장하는 좋은 어휘 1,150개이다. “그래도 난 미드나 영화는 자막 없이도 볼 수 있다”거나 “how are you? I’m fine, and you?”가 아닌 조금은 더 세련된 영어를 구사하고자 한다면 Part 3의 어휘는 반드시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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