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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기본적으로 언어를 배우는 순서라면, 읽고 쓰는 것을 배운 후에문장을 읽히고 단어의 폭을 넓히는 게 순서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의 캄보디다어에 대한 기대치는 항상 성급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자도 캄보디아어 사전을 먼저 만들어서 사람들의 답답증을 해결하고자 했고 그다음에 기초 문법책과 회화책이 나왔고, 이제야 펜맨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캄보디아어를 가르치면서 읽기와 쓰기코스를 무사히 마무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생소한 알파벤이다 보니 시작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아 어느 순간 읽고 쓰기는 포기하고 말하기만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캄보디아어처럼 생소한 언어는 문자를 모르면 정확한 발음을 하기조차 어렵습니다. 그래서저자는 항상 캄보디아인에게 정확한 자음과 모음을 습득한후 언어공부응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3. 본문보기

 

4. 목차

 

캄보디아어 펜맨십 강좌

 

저 자  l 최진희, 이찬댓

출간일자  l 2013.08.30

페이지  l 132

도서크기  l 188*257
정가
 l 9,500원 

ISBN  l 978-89-7482-748-9

도서출판 문예림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66 (서패동) (우10881)  /  TEL.02.499.1281,2  /  FAX.02.499.1283  /  출판등록. 제1962-1호(1962년7월12일)

발행인(대표) 서덕일  /  info@bookmoon.co.kr  /  copyright© moonyelim , All rights reserved  /  administrator YELIM_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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