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라오스어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해외 여행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테마기행, 거기에 예능적 요소가 많은 꽃보다 시리즈!

꽃보다 청춘의 칠레의 다음 여행지는 라오스인데요. 몇해부터 라오스 여행상품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식민지와 내전으로 개발이 쉽지 않았고 덕분에 개발이 아직 많이 안되서 깨끗한 자연을 유지하고 있으며, 더불어 순수한 현지인들도 만나볼수있다고 합니다..

라오스어는 1,100만명정도가 쓰는 언어이지만, 아직 무궁무진한 개발의 미래를 내다보는 외국기업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하여 회화학습이 증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출판사는 라오스 어학 도서가 1종이 있는데 <한눈에 보는 라오스어 회화>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초급자와 중급자에게 꼭 필요한 단어와 기본적인 회화, 문법을 담은 라오스어 회화책. 라오스어의 구조와 자음, 모음 등 기본적인 이해부터 주제별 단어 및 회화, 생활회화, 보다 정교한 문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26개의 주제별로 분류한 1,000여개의 단어와 주제별 활용 표현을 수록했다. 부록으로 본문의 대화를 담은 CD가 실려 듣기 연습을 돕습니다.

한눈에 보는 라오스어 회화 보러가기 -> http://goo.gl/sxi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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